전 제일기획 부사장 최인아가 운영하는 도심속의 오아시스 같은 책방. 오천권의 장서와 북카드, 커피와 쉼, 강연과 나눔이 있는 서재같은 책방에서 열리는 책방콘서트. 시즌3부터 피아니스트 송영민이 기획자이자 솔리스트로 함께합니다. 클래식 공연의 본질인 살롱음악회를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극대화하는 앙상블부터 책방에 찾아온 오캐스트라까지, 사람들에게 클래식음악을 더욱 가깝게 들려주고자하는 송영민의 아이디어 무대! 최인아 책방에서 만나세요. www.inabooks.com
특급스토리 1탄! 김희애 유아인 주연의 밀회에 캐스팅 된 일화부터 밀회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특급 스토리 2탄! 송영민이 영하 40도 시베리아에서 매일 새벽마다 그랜드 피아노를 치러갔던 이유는?
지루하고 엄숙하다고 각인되어 있는 실내악음악이 2019년 9월 플루티스트 이예린(총 예술감독), 피아니스트 송영민(실행감독,캐스팅디렉터)의 손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지만 강한 극장 티엘아이아트센터에서 매년 펼쳐지는 이 축제는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매일 새롭고 재미있는 판타지를 선사합니다. [화목한 콘서트]로 더욱 강하게, 훨씬 핫하게 돌아오는 2020 티엘아이챔버페스티벌 티켓 1차오픈! 예매를 서두르세요 www.tli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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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해설자,MC에 이어 송영민을 규정 짓는 또 하나의 이름 기획자 혹은 프로듀서. 작곡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정연의 NWA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시리즈 중 가장 젊고 생동감있는 영 피아니스트콘서트시리즈를 송영민이 기획합니다. 현재ㅔ 한국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들과 송영민이 형,오빠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같이 연주하는 훈훈한 장면이 펼쳐집니다.